전체 글14 [회고] 브런치 작가 탈락 문제 1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고, 정작 '독자'를 설정하지 않았다. 누구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싶어서,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쓰는건지 고려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늘여놓았다. 분명 이 부분에 대한 조언을 블로그에서 많이 찾아봤는데도 간과했다니... 그러다보니 '실패' '취준' 'AR 프로젝트' 세 가지 키워드 중에서 어느 것 하나가 메인이 되지 못한 채 글을 썼던 것 같다. 문제 2 계획 부분을 너무 계획없이 썼다. 독자의 페르소나를 다듬은 다음, 계획있게 작성할 것 2022. 1. 12. [스펙트럼콘 2021] 세탁특공대 - 유저가 화났을 때 프로덕트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를 보고 든 생각 오프라인 부문이 큰 비즈니스에게는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늘면 꼭 좋지만은 않아요. 왜냐면 주문이 2배가 된다고, 배송량을 갑자기 두배로 늘릴 수는 없고요. 세탁 공장을 두 배로 늘리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트래픽 폭발이 배송 폭발로 이어지고 이는 세탁공장 폭발로 이어진다. 오퍼레이션 부문의 모든 병목이 결국은 고객의 불편으로 돌아간다는 것. 그리고 그것은 모두 고객센터로 인입이 된다고 한다. 결국 고객센터가 마비되고, 유저들은 처음에는 세탁 서비스에 대한 불만으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CS 처리에 대한 불만을 훨씬 더 강하게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우선 병목 현상에 대해서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이 기회에 정확하게 찾아봤다. 진짜 병(bottle) 목(neck)인 걸 처음 알아서 약간 충격 먹었다... 2022. 1. 7. [스펙트럼콘 2021] 당근마켓 - 당신 근처의 가장 가까운 서비스 만들기 를 보고 든 생각들 서비스 아이디어 어디서 얻으면 좋을까요? 당근마켓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들은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하고 사용자의 행동을 돌려준다고 한다. 사용자의 행동을 돌려준다는 게 어떤건지 궁금했는데 사람들이 나눔을 자주 하는 것을 보고 조금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무료나눔이라는 표현을 나눔♥로 바꾼다던지, 나눔 이벤트 기능을 추가한다던지 하는 것들이라고 설명해주셨다.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한 나눔이라는 행동을 관찰하고, 더 가치있게 만들어 서비스에 돌려주는 것. 사용자들이 맛집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보고 맛집 지도 기능을 추가하는 것 등등... 사실 어떤 서비스이든 사람들이 많이 쓰는 기능을 관찰해서 그것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더 많은 판매나 수익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서 UX를 개선하는 경.. 2022. 1. 3. [회고] 해,커리어 해커톤을 끝낸 뒤 바로 회고하고 싶었지만, 졸업을 하려면 더는 오픽을 미룰 수 없어 이제야 해커톤 회고를 작성한다.기왕 작성할 거 제대로 해보자 싶어, 이 기회에 티스토리 블로그도 개설했다. 막상 개설했는데 어떻게 쓰는 건지 잘 모르겠다.Overview개발자 2명 디자이너 2명개발 쪽은 서버, 프론트로 나누어 담당, 디자인 쪽은 각각 '기획·UI' , '마케팅·브랜딩' 위주로 담당그중에서 기획이랑 UI 디자인 위주로 담당총 370팀 중 50팀 안에 선정되어 예선 진출 좋았던 점좋았던 점이라고 하면 당연 팀원들과 함께 하나의 서비스를 만드는데 몰입했던 경험이다. 이전 프로젝트에서 함께 했던 팀원들에게도 실망했지만 나 스스로에게도 많이 실망하면서 줄곧 '나는 사람을 싫어해'라는 다소 중2병스로운 생각을 하고.. 2021. 12. 12. 이전 1 2 다음